슈퍼세이브의 탄생기
Behind Story
저희 친정엄마는 천식과 비염으로 고생하셨습니다.
시간이 흘렀지만, 아직도 제 기억엔 엄마 가방속 천식치료용
네블라이저가 있어요.
늘 가지고 다니셨으니까요.
수년간 천식과 비염으로 고생 하던 친정엄마의 소식을 들은 동네
어르신께서
동의보감에도 비염 천식 관절에도 좋다고 소개가 되어있다며
곰보배추를 소개해주셨습니다.
밑저야 본전이라는 생각으로 친정엄마는 매일 곰보배추를 드셨고
천식약을 끊게 되셨습니다.
덕분에 20여년 넘게 저희집 냉장고엔
곰보배추는
떨어지면 안 될 상비품이 됐습니다.
시간이 흐른 후 저도 한 아이의 엄마가 되었는데
애석하게도 우리아들이
비염 증상이 있다는걸 병원에서 알게 됐습니다.
친정엄마의 조언으로 우리아이에게도 곰보배추를 먹이기 시작했고
콧물에 코피까지 쏟던 우리아이도 호전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무엇보다 비염과 천식 관절염으로 고생하는 이웃들을 생각하면서
곰보배추가 널리 알려졌으면 하는 마음이 커졌습니다.
이런 여러마음이 합쳐져 제대로된 제품을 만들어보자 결심하였고,
내 부모님이 내 아이가 먹는다는 마음가짐으로 제품 개발을 했습니다.
그 결과 어린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먹을수 있는
'맛있는 곰보배추시럽'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곰보배추드시는 모든분들이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